"말하는 법"을 배우러 왔는데, 왜 "숨쉬기"부터 했을까요? 솔직히 처음엔 의아했을 겁니다. 소통 교육이라고 해서 왔는데, 강사가 첫 마디로 꺼낸 게 화법도, 경청 스킬도 아니었으니까요. "잠깐, 지금 내 숨소리를 들어보세요." 2026년 2월 5일, 경기도 광주 오포농협 강의장. 새해를 함께 여는 자리에 모인 32명의 여성 리더들이 그렇게 잠시 멈췄습니다. 그 멈춤이, 이날 교육의 전부였습니다. 💡 경기 광주 여성 리더들이 소통에서 겪는 진짜 문제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 리더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 대화를 합니다. 봉사 현장에서...